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55개 세 글자:2,031개 네 글자:2,859개 다섯 글자:1,327개 여섯 글자 이상:2,465개 모든 글자:9,238개

  • : (1)감의 한 종류. 꼭지에서 꽃이 붙었던 배꼽 자리로 네 갈래의 골이 져 있다. (2)젖이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열이 신(腎)을 손상함으로써 생기는 병. 발열로 머리는 뜨거우나 다리는 차고 설사ㆍ식욕 부진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 (1)사금광에서 파낸, 금이 섞인 흙.
  • : (1)‘누룽지’의 방언
  • : (1)남에게 품는 나쁜 감정.
  • : (1)‘맹감’의 방언
  • : (1)죄스러운 느낌.
  • : (1)피부에 잔구멍이 생기어 고름이 나는 부스럼. 흔히 목덜미, 겨드랑이의 사이에 발생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한열(寒熱)이 나기도 한다. (2)매우 감격하여 흘리는 눈물.
  • : (1)전염성이 있는 감기. (2)시적인 감흥.
  • : (1)귓속이 붓고 고름이 나오는 병. (2)한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수감자를 옮김. (3)스승의 유해를 넣은 관을 법당으로 옮김.
  • : (1)‘공알’의 방언
  • : (1)추위로 인하여 생긴 병증. (2)원망을 느낌.
  • : (1)장식을 위하여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만든 공간. 등잔이나 조각품 따위를 세워 둔다. (2)‘벽오목’의 전 용어.
  • : (1)돌감나무의 열매. 작고 씨가 많으며 품질이 좋지 아니하다. (2)돌을 가지고 하는 일의 감. (3)‘고욤’의 방언
  • : (1)잘 익은 감의 빛깔과 같은 진한 주황색. (2)짙은 청색에 적색 빛깔이 풍기는 색. (3)어두운 남색. (4)색이 바램. 또는 색을 바래게 함. (5)물건의 질을 살펴보기 위하여 그 일부분을 봄. (6)감관(監官)과 색리(色吏)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가문비’의 방언
  • : (1)바닷물 따위에서 흙과 유기물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영양 상태가 나쁘거나 허약 체질인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병으로, 머리에 부스럼이 나고 열이 심하며 뺨이 헐고 온몸에 땀이 많이 난다.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한열(寒熱)이 교대로 일어나며, 잇몸은 헐고 손발은 차다. 선천적으로 원기가 허약한 데다 음식 조절에 실패하거나 병을 앓은 후에 진액이 손상되어 생긴다. (2)급작스럽게 줄어듦.
  • : (1)자나 깨나 언제나.
  • : (1)액수를 줄임. 또는 줄인 액수.
  • : (1)짙고 산뜻한 남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2)어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청함. (3)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일.
  • : (1)조선 전기의 문신(1466~1509). 자는 자헌(子獻). 호는 일재(一齋)ㆍ선동(仙洞). 대제학, 좌찬성 겸 예조 판서 등을 지냈고, 중종반정에 가담한 뒤에 병조 판서가 되었다.
  • : (1)배당이나 배급을 줄임.
  • : (1)항공기가 항공하기에 적합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추는 일.
  • : (1)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2)‘보여 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가 쓴 글시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하게 보낼 때 쓰는 말.
  • : (1)‘땡감’의 방언
  • : (1)감병(疳病)의 하나. 비위가 허약해져 위장에 습열이 몰리고, 이것이 위아래로 영향을 주어 입과 잇몸, 항문 따위가 붓고 헐게 된다.
  • : (1)‘논감’의 북한어. (2)‘논감’의 북한어.
  • : (1)덜어 버림. (2)눈, 코, 귀, 혀, 살갗을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 (3)사물에서 받는 인상이나 느낌.
  • : (1)감병(疳病)의 하나. 얼굴이 붓고 몸이 쇠약하여지면서 배가 불러 온다.
  • : (1)문장이나 글자 따위의 잘못을 바로잡음. (2)술에 취하여 흥겹게 놂. (3)느끼어 깨달음.
  • : (1)‘훈감하다’의 어근.
  • : (1)속에 작은 감이 들어 있는 감.
  • : (1)효심이 깊은 행동에 하늘과 사람이 모두 감동함.
  • : (1)‘감기’의 방언 (2)‘순청 감군’을 줄여 이르던 말. (3)순수한 감소.
  • : (1)술을 마시고 한껏 즐거워함. (2)흥겨움이나 즐거움이 절정에 이른 상태. (3)마음속 깊이 감동받아 일어나는 흥취.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심문하고 조사함. (3)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냄. (4)능히 견디어 냄. (5)신라 때에, 육부 소감전에서 각 사지(舍知) 다음가는 벼슬.
  • : (1)회를 만드는 데에 쓰는 고기나 생선.
  • : (1)‘용감하다’의 어근.
  • : (1)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 (1)과감하게 실행함.
  • : (1)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 (1)‘과감하다’의 어근. (2)‘과감하다’의 어근.
  • : (1)나사 모양이나 원통 꼴로 여러 번 감은 도선. 이것에 전류를 통하여 강한 전자기장을 만든다.
  • : (1)단편적인 느낌.
  • : (1)조선 후기에, 유향소에 둔 향원(鄕員).
  • : (1)몹시 가렵고 긁으면 피가 나는 습진.
  • : (1)녹봉(祿俸)을 줄임. (2)실질적으로 국정을 주관하면서, 서정(庶政)을 감독하고 기록하던 일.
  • : (1)조선 말기에 두었던 무관의 관청. 갑오개혁 이후에 무감(武監)을 고친 것이다. (2)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3)정조와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느낌. (4)정령이나 신령이 느낌. (5)정성으로써 움직이게 함. (6)자세히 관찰함. (7)어떤 사물의 양부(良否), 우열, 진가 따위를 뛰어나게 알아냄.
  • : (1)바라는 정도에 아주 못 미쳐 애타는 마음. (2)수유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몸이 여위며 배가 불러 끓고, 영양 장애, 소화 불량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3)질병에 걸림. (4)‘고함질’의 방언
  • : (1)구슬프게 느끼는 데가 있음. 또는 그런 느낌. (2)‘밀감’의 방언
  • : (1)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 (2)어떤 지방에서 범인을 잡았을 때에, 그 거주지의 당해 담당관에게 보내어 심문하게 함.
  • : (1)드러나 보이지 않도록 대강 가리거나 바람이나 가릴 만큼 막음. (2)용광로 조업에서, 바람의 양을 줄이는 일. ‘바람줄이기’로 다듬음.
  • : (1)계대 배양 따위로 인하여 약독 병원체의 숙주에 대한 병원성이 약해지거나 소실되는 현상. 또는 그 조작.
  • : (1)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 : (1)조세 따위의 일부를 면제하여 줌.
  • : (1)무례하게 범함.
  • : (1)황화 물질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띤 감돌. (2)황송하고 감격스러움. (3)잘 익어서 황금빛이 나는 홍귤나무. 또는 그 열매.
  • : (1)세금의 액수를 줄이거나 세율을 낮추는 일. (2)권력이나 바람, 병 따위의 기운이 수그러듦.
  • : (1)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 (1)아교풀과 송진을 끓여서 만든 접착제. 새를 잡거나 나무를 붙이는 데 쓴다. (2)갯가나 냇가 따위에 깔려 있는,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 (3)엿을 고아 낸 솥을 부신 단 물. (4)메주를 쑤어 낸 솥에 남은 걸쭉한 물. (5)단맛이 나는 국물이나 액체.
  • : (1)‘뺄셈 부호’의 전 용어. (2)투표나 개표를 감시하고 감독함. (3)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리어 알아냄.
  • : (1)‘감숭하다’의 어근.
  • : (1)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열이 나고 입이 마르며, 설사가 나고 점점 여윈다. (2)‘맹감’의 방언
  • : (1)하늘이 지상의 선악(善惡)을 감시함. (2)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무제 때의 첫 번째 연호(502~519).
  • : (1)하찮은 일에도 쓸쓸하고 슬퍼져서 마음이 상함. 또는 그런 마음. (2)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 (3)마음에 깊이 느끼어 칭찬함. (4)귀한 사람에게 올릴 음식상을 미리 살펴봄. (5)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함. (6)암벽을 우묵하게 파내어 작은 방을 만들어 그곳에 모시어 둔 불상.
  • : (1)다섯 가지 감각 기관으로 느낄 수 없는 감각. (2)육체가 느끼는 감각. 또는 육체의 감각. (3)성적(性的)인 느낌.
  • : (1)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던 일. (2)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던 일. (3)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반찬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 (1)획수를 줄임. 특히 한자의 획수를 줄이는 것을 이른다.
  • : (1)‘땡감’의 방언 (2)익지 아니하였거나 우리지 아니한 감. (3)필에서 끊어 낸 채로 아무런 손도 대지 아니한 천. (4)줄이고 뺌.
  • : (1)상급 관청에서 하급 관청으로 독촉하기 위하여 보내던 공문. (2)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전해지는 느낌. (3)물건이 피부에 닿아서 느껴지는 감각. 압각(壓覺), 통각(痛覺) 따위이다. (4)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남. (5)어떤 사실이나 현상으로부터 다른 내용을 알아차림.
  • : (1)조선 후기에, 관아의 둔전을 관리하던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무딘 감정이나 감각.
  • : (1)장식 따위를 새기거나 박아 넣음.
  • : (1)여러 가지 느낌.
  • : (1)거듭하여 덜어 냄. (2)어떤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줄임. (3)어떤 죄인이 감형(減刑)되었을 때, 그와 관련된 다른 죄인도 감형되는 일. (4)어떤 수에서 같은 수를 거듭하여 자꾸 몇 번이고 빼는 일.
  • : (1)재질(材質)의 차이에서 받는 느낌. (2)물감, 캔버스, 필촉(筆觸), 화구(畫具) 따위가 만들어 내는 화면 대상의 느낌.
  • : (1)모자라거나 충분하지 못한 느낌. (2)술을 저장하는 중에 발생하는 손실. 예를 들어, 포도주는 출하까지 8∼12% 정도가 손실된다.
  • : (1)등급을 낮춤. (2)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함.
  •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답안지나 지방에서 올라온 장계 따위를 다시 조사하던 일.
  • : (1)남의 비위에 맞도록 듣기 좋게 꾸미어 하는 말.
  • : (1)‘감자’의 방언
  • : (1)‘감직하다’의 어근.
  • : (1)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2)한탄하고 뉘우침.
  • : (1)‘곶감’의 방언
  • : (1)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2)정해진 기한의 끝. (3)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규범 표기는 ‘나중’이다. (4)중국에서 관리들의 성적을 매기던 제도. (5)최종 작업으로 표면을 덮거나, 표면 가공 하는 작업. (6)일정한 공정 처리 후의 재질 및 표면의 상태.
  • : (1)썰물 때에만 드러나 보이는 넓고 평평한 모래벌판.
  • : (1)‘곶감’의 방언 (2)감병(疳病)의 하나. 오한과 열이 나며 소화 장애가 있고, 식은땀이 많이 나면서 몸이 여위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진다.
  • : (1)감나무의 잎.
  • : (1)조선 시대에, 군수품의 출납 및 관리를 맡아보던 군자감의 부속 창고. 지금의 서울 용산 강가에 있었다.
  • : (1)간지러운 느낌.
  • : (1)줄어들거나 닳아, 수량에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 부족. (2)종묘 생산 및 양식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그 개체 수가 줄어드는 현상. (3)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4)마음속 깊이 사모함.
  • : (1)‘고욤’의 방언
  • : (1)성질이 표독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자극에 빠르게 반응을 보이거나 쉽게 영향을 받음. 또는 그런 상태.
  • : (1)소주에 감, 감잎, 설탕 따위를 넣고 6개월 이상 숙성시켜 담근 술.
  • : (1)힘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서 약하여짐. (2)전송 매체의 손실로 인하여 발생하는, 신호의 진폭 감소.
  • : (1)원망하는 뜻을 품음.
  • : (1)‘감투’의 방언 (2)‘방한모’의 방언
  • : (1)옷을 짓는 데 쓰는 천.
  • : (1)줄여서 가볍게 함. (2)본래 정하여진 형벌보다 가벼운 형벌에 처함. 또는 그런 형벌에 처하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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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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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감, 감가, 감가 곡선, 감가률, 감가르다, 감가무리하다, 감가 보상, 감가비, 감가상각, 감가상각 공제, 감가상각금, 감가상각 기간, 감가상각 기금, 감가상각 기저, 감가상각 기초 가액, 감가상각 누계액, 감가상각 대상 금액, 감가상각률, 감가상각 방법, 감가상각 범위액, 감가상각 부인액,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회수 기법, 감가상각 시부인, 감가상각 시인 부족액, 감가상각 실시율, 감가상각액, 감가상각의 요소, 감가상각의 의제, 감가상각 자산 ...
감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감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